트위터 트럼프 대통령 계정 영구 정지

안녕하세요 김태연입니다.

트위터에서 트럼프 대통령 계정의 최근 트윗과 맥락 등에대해 면밀하게 검튀한뒤 폭력의 추가 선동에대한 위험 때문에
계정을 영구중단 했다고 발표 되었습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를 접속하면 계정이 일시 정지 되었다며 트위터 운영원칙을 위반한 계정을 정지 시킨다 라는 안내문이 나옵니다.

트위터는 트럼프의 계정을 차단하며, 재차 트위터 정책을 반하는 게시물을 올리면 영구정지를 하여 폐쇄하겠다고 경고했었습니다.

트럼프는 선거 패배를 인정하는 듯한 영상 메세지를 올리고 자중을 호소 하였지만.
지지자들에게 우리의 놀라운 여정은 이제 시작일뿐 이라며 다시 부추기는듯 한 발언을 했습니다.

 

특히 문제삼은 것은 내게 투표한 7500만명의 위대한 미국 애국자들과 미국 우선주의, (선거 슬로건이었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앞으로 오랫동안 거대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직후 별도의 트윗을 통해 1월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트위터는 두번의 트윗은 폭력 미화에 반대하는 트위터 정책을 위반했다고 하였으며,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트럼프의 발언은 이번선거가 적법하지 않다는걸 간접적으로 확인한것 이라는 평가를 했습니다. 특히 참석하지 않는다는걸 알려줌으로써 안전한 테러 목표를 설정 해줬다는것 입니다.

 

의회 난동 폭력 사태를 모방하도록 장려하고 고무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