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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나는 예전에 히로시마에 살았는데, 거기에 살던 시절에는 여러가지 무서운 체험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무서웠던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그날은 초등학교 운동회였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운동회를 보러 오셨습니다만, 점심을 먹은 후 바로 돌아가버렸습니다. 운동회가 끝난 5시 정도에 피곤했기 때문에 바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나는 살고있는 아파트에 돌아왔지만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바로 방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 이후, 화장실의 드라이어 소리에 눈을 뜬 나는 어머니가 있는 화장실에 가서 "오늘은 피곤했어."라는 그런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거실 쪽에서 "오늘은 외식할까."라고 하셔서, 나는 "배 안고프니까 잘거야."라고 말하고, 방에서 또다시 자러 들어갔습니다. 그 때 어머니가 작게 ..
얘들아 일본인 진짜 음침한거아냐? 저주도 받아봄 ㅋㅋ경험담임 1 이름없음 2020/09/10 18:03:05 ID : BbwsphwFdu4 진짜고 이 이야기는 2년전 일본으로 유학갔을때의 이야기임 2 이름없음 2020/09/10 18:03:38 ID : AmE01dvjBAo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9/10 18:04:01 ID : 2IK7tbcnzWm ㄷ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9/10 18:05:02 ID : BbwsphwFdu4 난 걍 유학생이고 그래도 마침 고모가 일본에 사니 집은 문제없었어 하지만 돈은 필요하잖니 ㅠ 그래서 나는 알바를 구하게 되었어 5 이름없음 2020/09/10 18:05:29 ID : 4E2rcFg1zXA 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20/09/10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