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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펨붕이가 발로 뛰어서 취재했다는데 내부에 저거밖에 없대 워터마크 박은건 기레기들 무단으로 퍼갈까봐 박은거래 포인트로 하는 도박이 망해서 포인트 벌려고 발로 뛰었다는...
1 ◆7z867wINums 2021/02/18 11:01:56 ID : bzXApcGk4E2 안녕. 나는 어렸을 때부터 꼭 달에 1번씩 꿈에 나타나는 존재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무섭지는 않아서 꿈 판으로 가야 하나 싶었는데 그냥 꿈같지는 않아서 괴담 판에 쓸게. 참고로 무당집, 절, 교회, 성당, 정신병원 등등 가봤는데도 딱히 별 이야기를 듣지 못했고 여기에서 이렇게 쓰다가 뭔가 힌트가 나오지 않을까? 싶었고 익명이기도 하니 그냥 써보려고. 일단 잘 부탁해 2 이름없음 2021/02/18 11:03:49 ID : bzXApcGk4E2 나는 20대 초반의 여자야. 그리고 내 꿈에 나오는 존재도 처음 나왔을때부터 쭉 적으면 20대 중반에서 많으면 30대 초반정도로 보여. 3 이름없음 2021/02/18 ..
화려하고 기름지고 다양한 종류의 엄청난 종류의 중국요리 세계 3대요리, 다만 호불호 갈리는 메뉴들도 많음. 하지만 다른요리들과 종류의 깊이가 다르다. Vs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의 일식 매니아층이 두텁고 한식과 많이 다르면서도 비슷한 느낌이라 거부감이 잘 없음.
1 이름없음 2021/01/19 12:19:12 ID : tunCnV84IK0 재작년 12월쯤, 그러니까 막 기말고사를 끝나고 쉴 때 겪었던 일이야. 아이피가 바뀔 수 있는 점 양해 바랄게. 스레딕은 해본 지 얼마 안 돼서 틀리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줘. 조금 있다가 시작할게. 2 이름없음 2021/01/19 12:21:28 ID : nwreZjArtcp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1/01/19 12:21:40 ID : ii1hgo1AY9B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1/01/19 12:26:00 ID : A7ta8qrtg2L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01/19 12:39:02 ID : tunCnV84IK0 시험을 12월 초중순에 쳐서 당시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전교생은 축제 분위기..
1 이름없음 2018/08/04 19:16:31 ID : DAi7gqqrxO4 외할머니가 무속인이신데 엄마한테 둘째 일기 쓰라고 해라 라고 하셔서 그때부터 쓴거야. 좀 다르다면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생기거나 꿈을 꾸면 쓰라고 해서 쓴 일긴데 읽다보니 이상한 것들이 많아서 써봐도 될까? 2 이름없음 2018/08/04 19:17:00 ID : s9Bs3u8nO01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8/08/04 19:17:01 ID : hy2JTQmmtup 웅 써봐! 4 이름없음 2018/08/04 19:21:20 ID : DAi7gqqrxO4 읽어줘서 고마워 일단 첫장부터 쓸게 5월 13 수요일 엄마가 일기를 쓰라고 했다. 근데 내가 이상한일을 겪거나 꿈을 꾸면 쓰랬다. 가끔씩 할머니가 보러올거니까 ..
인어공주는 원래부터 백인인데 흑인으로 하는게 문제다라는데 사실 그게 문제가 아님 흑인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못생긴게 문제임... 흑인이지만 이쁜 흑인을 주인공으로 시켰다? 그럼 비난이 반이상 줄어들었을것임 인어공주에 전자인 백인과 후자인 흑인 둘중에 하나 캐스팅한다고 할때 전자 선택하면 백인 인어공주라고 욕안먹을까? 아니 욕쳐먹음.... 못생겼다고 차라리 후자인 흑인 캐스팅하는게 욕 덜 먹음 왜냐... 이쁘니까 즉 흑어공주가 논란인건 흑인이라서기보다 그냥 못생겨서가 큼... 왕자가 한눈에 반할정도로 이쁜 캐릭터가 인어공주인데 못생긴 배우를 캐스팅하니까 거기서 괴리감이 느껴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