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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1 이름 : alalalalalalalalal 2018/06/28 00:43:30 ID : dBgmJSFiknD 안녕 스레딕 처음인데 그냥 어디가서 얘기하기도 뭐하고 아무도 안믿어줄 것 같아서 와봤어 2 이름 : 이름없음 2018/06/28 00:44:37 ID : fPclbbjzaoK 들어주지 3 이름 : 이름없음 2018/06/28 00:44:50 ID : GoL82k67Bs6 봐주지 4 이름 : 이름없음 2018/06/28 00:45:36 ID : dBgmJSFiknD 앗 안녕 ㅋㅋ 일단 난 학생이라 흥신소같은 곳은 무리야 사실 정말 찾으려몀 찾을 수 있겠지만 사실 찾고싶지 않은 것도 조금 있는 것 같아 5 이름 : 이름없음 2018/06/28 00:46:37 ID : dBgmJSFiknD 음 일단..
1 이름 : ◆5WkleNAmJWj 2020/12/29 04:31:22 ID : NxRxClzPeK3 그냥 귀신이 나 놀려먹는거 같은데;; 2 이름 : 이름없음 2020/12/29 04:32:16 ID : y1veIE008ru 아니 괜찮아! 안말해줘두됑!! 3 이름 : 이름없음 2020/12/29 04:33:08 ID : CjfTTXBxWko >>2 뭐여 난 듣고 싶어 4 이름 : ◆5WkleNAmJWj 2020/12/29 04:33:20 ID : NxRxClzPeK3 >>2 알겠엉 말 해줄게^♡^ 5 이름 : ◆5WkleNAmJWj 2020/12/29 04:36:48 ID : NxRxClzPeK3 어쨌든 4년 전 초등학생일 때 옷장을 하나 샀는데 중고였어 누가 쓰던 거 근데 그 옷장이 문제의 시작점이 ..
383 스레주 힘내고, 스레주인생잘살길바랄께! 384 두사람의 인생을 구할 수 있었다면 좋을텐데... 386 스레주 힘내 은혜는 절대 잊지 못할거야 혹시나 있을 희망은 버리지 말자 387 정주행 완료... 진짜 너무 안타깝다 만약 아주 만약 은혜가 살아서 너한테 다시 돌아온다면 꼭 행복하길바래... 그렇지않다면 다음 생에는 꼭 은혜를 지켜주며 행복하게 살길바래... 그리고 도움이 못되서 미안해.. 388 저 스레주 여기서 토론? 해도돼? 389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20:57:33 ID:ajHRxSDiumA 응 해도되 390 >>388 스레주가 허락했어 391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20:57:48 ID:ajHRxSDiumA 나도 이렇게 찜찜한 상태에서 끝내고 싶지 않다..
1 이름 : 이름없음 ◆Tddhs2eVes: 2013/02/09 17:16:02 ID:e43A3Mh1Ys+ 새스레 세웠다. 인증한다. 지금부터는 이족에다 쓸게. 10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17:18:06 ID:e43A3Mh1Ys+ 엄마가 고등학교때 임신했던 아이는 낙태했다고. 그래서 은혜를 죽이고 싶어한 거란다. 그 전에도 매일 지영이 이모에게 뺏기고 어른들도 다 지영이 이모만 위해서 열등감이 쩔었던듯. 12 으.. 무슨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내용이다 정말. 13 나같아도 이모를 싫어했을 법 하다. 14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17:19:05 ID:e43A3Mh1Ys+ 나는 지금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거다. 엄마는 뱃속에서 조각조각 잘라져 죽은 그 아이(고등학교때 낙..
634 >>627 내가 대신 말해줘도 괜찮다면 아는대로 얘기해줄게 장기를 이식하려면 혈액형이 맞아야해 맞지 않으면 혈액응집이 일어나서 죽거든. 근데 그게 관련이 큰게 ABO식 혈액형이야 . Rh +- 도 혈액응집을 일으킬 수 있는거로 알고 있긴한데.. ABO식 혈액형에 의한것보다는 경우의 수가 적을거야 아마. 생물 배운지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난다. 635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15:59:06 ID:ajHRxSDiumA 경찰에 찌르면 난 정신병원에 입원된다. 증거가 없어. 그리고 어쩌면 경찰도 조금 연루됬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좀더 높은, 우리나라 상층부까지. 636 우선 스레주는 경거망동하지 말고 조용히 지낼것... 위험할지도 몰라 638 스레주 이제 알았으니 어떻할꺼야? 639 >>..
295 >>287 절대 이제 그거에 대해 언급도 하지마 마음 한구석에 담아둬. 그걸 계속 꺼내려할 수록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본다. 나라면 가출도 염두해둘것 같지만 만약 그게 안된다면 대학을 무조건 서울이나 다른 곳으로 가서 자취를해 반드시. 벗어나야해. 296 정신병원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야 위험해 처하든 미친년이 되든 어떡해서든 탈출해야하는 거 아냐? 297 >>293 위험하긴 하지만 그래도 스레주는 친딸이고 은혜와는 다르게 대한걸로 봐서 크게 벗어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스레주 말처럼 처분(?) 한다던가 하진 않을 것 같아 298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13:48:39 ID:ajHRxSDiumA 은혜 목 뒤에 있던 글자는 확실히 혈액형,태어난 연월,성별인게 맞는것 같다..
1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00:03:47 ID:ajHRxSDiumA 내가 미친건지 아니면 우리 엄마 아빠가 미친건지 알고싶다. 나에게는 동생이 있었다. 확실하게. 하지만 엄마 아빠는 아니라고 한다. 확실히 존재했었던 아이를 내 환상이라고 치부해버리고 자신들의 이상한 행동에 관해서는 해명하지도 않아. 내가 미친거야?? 3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00:05:55 ID:ajHRxSDiumA 나에게는 동생이 있다. 나이차이는 좀 많이 나고, 여자 동생이다. 나도 여자고. 동생은 몸이 약하다고 유치원에도 가지 않았던 아이였다. 나와 동생은 7살정도 나이차이가 난다. 5 이거 진짠가 ㄷㄷ 등본을 보는것도 좋은방법이야 6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00:09:50 ID:..